낮은 신뢰도 및 표본 빈도수 차이

안녕하세요.

 

통계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가 사이버언어폭력 여부에 관한 두 집단을 비교하였는데,

사이버언어폭력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집단은 288명이었고,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학생은 2,788명이었습니다.

t 검증이나 변량분석은 모두 의미있게 나왔는데,

이렇게 두 집단 간에 샘플수에 차이가 많이 날 때,

제한점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 사이버언어폭력에 ‘충동성’ 변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충동성 척도의 신뢰도는 .546으로 다소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럴 경우, 신뢰도가 낮기 때문에 어떠한 제한점을 갖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통계상 회귀분석을 했을 때는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신뢰도가 낮기 때문에 결과가 불안정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인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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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11-10-31 22:45:58)

본래 모집단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표본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분석에는 문제 없습니다. 다만, n 수가 크게 되면 p-value 가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05 수준에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01 이나 .001(지금은 이 기준이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수준에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도가 낮으면 척도 자체의 측정오차가 심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분석 결과의 신뢰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신뢰도는 .70 이상을 추천하는 추세입니다.

신뢰도가 낮은 것이 이상값 때문인지, 특정 문항때문인지, 역산 문항 처리를 안해서 그런것인지 등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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