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적 요인분석 타당도 문제

교수님, 안녕하세요?

척도개발 논문을 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척도 문항을 구성한 뒤 1차 설문을 통해 얻어진 자료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 5요인 총 31문항이 도출되었습니다.

이 31문항으로 2차 설문을 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 구조를 타당화하려고 하는데,

모형적합도는 유의하였으나, 수렴타당도와 판별타당도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B

S.E.

C.R.

β

AVE

CR

이해사정5

요인1_문제이해와사정

1

 

 

0.689

0.644

0.935

이해사정4

요인1

1.17

0.082

14.294

0.705

이해사정6

요인1

1.371

0.086

15.862

0.789

이해사정2

요인1

1.199

0.081

14.763

0.730

이해사정3

요인1

1.154

0.081

14.217

0.701

이해사정8

요인1

1.042

0.076

13.623

0.670

이해사정1

요인1

1.144

0.078

14.584

0.720

이해사정7

요인1

1.553

0.098

15.777

0.784

정체성4

요인2_정체성

1

 

 

0.854

0.565

0.866

정체성3

요인2

1.028

0.053

19.283

0.760

정체성1

요인2

0.964

0.045

21.505

0.816

정체성2

요인2

0.553

0.035

15.904

0.663

정체성5

요인2

0.808

0.037

21.876

0.825

계획관리2

요인3_계획관리

1

 

 

0.735

0.626

0.908

계획관리3

요인3

0.905

0.062

14.609

0.673

계획관리6

요인3

1.057

0.065

16.38

0.749

계획관리4

요인3

1.127

0.066

17.113

0.780

계획관리1

요인3

1.284

0.074

17.269

0.787

계획관리5

요인3

0.677

0.055

12.34

0.574

개입기술5

요인4_개입기술

1

 

 

0.749

0.656

0.930

개입기술4

요인4

0.787

0.058

13.691

0.628

개입기술7

요인4

0.862

0.053

16.259

0.734

개입기술6

요인4

1.139

0.064

17.812

0.796

개입기술1

요인4

1.052

0.063

16.716

0.752

개입기술3

요인4

1.177

0.064

18.312

0.815

개입기술2

요인4

1.013

0.059

17.267

0.774

전문가윤리3

요인5_전문가윤리

1

 

 

0.475

0.496

0.826

전문가윤리4

요인5

0.917

0.133

6.892

0.422

전문가윤리2

요인5

1.634

0.188

8.685

0.624

전문가윤리1

요인5

1.68

0.183

9.163

0.703

전문가윤리5

요인5

1.474

0.164

8.966

0.668

변인

R(R²)

S.E.

R±2·S.E.

요인1

요인2

.794(.630)

.037

.720~.868

요인1

요인3

.948(.899)

.025

.898~.998

요인1

요인4

.910(.828)

.026

.858~.962

요인1

요인5

.832(.692)

.017

.798~.866

요인2

요인3

.847(.717)

.045

.757~.937

요인2

요인4

.836(.699)

.048

.740~.932

요인2

요인5

.691(.478)

.030

.631~.751

요인3

요인4

.949(.901)

.031

.887~1.011

요인3

요인5

.840(.706)

.020

.800~.880

요인4

요인5

.744(.554)

.020

.704~.784

위 결과처럼, 표준화람다 값이 .5 미만인 문항이 2개이며, 해당 문항이 포함된 잠재변인의 AVE가 .5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요인간 상관계수가 모두 너무 높고, 상관계수 제곱이 해당 요인의 AVE보다 모두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 판별타당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표준화람다가 .5 미만인 2개문항을 삭제하면 수렴타당도는 확보되나 판별타당도는 여전히 확보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요인간 상관계수가 높아 판별타당도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이론적 배경에 근거하여 두 요인간 상관이 높은 이유를 제시하여 척도문항을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이렇게 기술하며 31문항 5요인 구조를 최종 척도로 제시해도 될까요?

교수님의 게시판 덕에 석사부터 지금까지 논문 작업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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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5-06-15 12:25:00)

CFA 관점에서만 봤을 때 일단 문항 수가 너무 많네요.

CFA 는 요인이 많거나 문항 수가 많아지면 적합도나 타당도가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1. beta 값이 낮으면 AVE, CR 은 낮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탐색적 요인분석(EFA)를 다시 해서 해당 문항을 삭제하고 다시 CFA 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예. 그런 주장이 있으며, 일부 맞습니다.

문제는 척도 개발을 하는 것이고, 이렇게 개발된 척도가 다른 연구자들이 계속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그 연구자들도 차후에 CFA 를 하면 동일한 현상이 발생됩니다. 

상관이 높은 요인을 합치거나(요인 수를 줄여서 EFA, CFA 를 다시), 문항 또는 요인을 삭제하는 것도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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