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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경로분석을 설계 중에 있으며, 경로 구성과 관련하여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문의

분류: QnA 자료실 글쓴이: StatEdu 날짜: 2025-08-30 17:23

이일현 교수님께,
안녕하십니까. 현재 메타경로분석(MASEM)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경로 구성 및 포함 기준과 관련하여 몇 가지 사항을 자세히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교수님, 메타경로분석(Stage1–Stage2)을 준비하면서 포함 범위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현재 제가 수집한 논문들 중 일부는 희망 변인을 직접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논문에서는 제가 연구모형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 경로 변인들(예: 자아존중감–진로정체감, 자아존중감–취업불안)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메타경로분석(metaSEM)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각 연구가 동일한 모든 변인을 포함할 필요는 없고, 연구마다 **상관행렬의 일부 조각(fragment)**만 있어도, 여러 연구들이 제공한 결과를 종합하여 통합 상관행렬을 추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 연구 A는 희망–자아존중감 상관만,

  • 연구 B는 자아존중감–진로정체감 상관만,

  • 연구 C는 희망–진로정체감 상관만 보고했다면,
    결국 Stage1에서는 이 조각들을 합쳐서 희망 → 자아존중감 → 진로정체감 (또는 취업불안) 경로를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방법론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희망이 직접 포함되지 않은 연구라 하더라도, 연구모형에 필요한 상관(r)과 표본수(N)를 제공한다면 포함하는 것이 타당한지,

  2. 아니면 엄격하게 희망을 포함한 연구만 메타경로분석에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 「여대생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정체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자아존중감–진로정체감 상관을 제공

  •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정체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자아존중감–진로정체감 상관을 제공

위와 같은 연구들은 비록 희망을 직접 포함하지 않았지만, 제 연구모형의 일부 경로를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포함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연구들을 포함하는 것이 방법론적으로 허용 가능한지, 아니면 분석의 일관성을 위해 희망이 반드시 포함된 논문만 사용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isting replies


이일현 (2025-09-01 11:26:33)

가능합니다. 

모두 포함한 연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필요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루이바오 (2025-09-02 12:01:25)

넵 와~ 감사합니다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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