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 간 부적관계 및 잔차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통계 관련 질문을 드릴 수 있도록 게시판을 마련해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연구를 하고자 하는데, 난관에 봉착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 패널데이터를 활용한 종단연구
- 분석 프로그램: SPSS, AMOS
- 분석 방법: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한 APIM
- 독립변인 2개, 매개변인 2개, 종속변인 2개
1) 통상적으로 정적인 관계(+)라고 생각되는 매개변인과 종속변인 간의 경로가 부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관분석 시에는 정적으로 나왔습니다) p값도 .001 수준에서 유의하며, 선행연구를 확인했으나 두 변인 간의 관계가 부적이었던 전례는 없었습니다.
본 게시판에서 비슷한 사례를 검색해보았는데, 위 경우에도 통제변인을 넣으면 해결이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혹은 교란변수, 허위변수, 억제변수에 대해 공부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적용해보는 게 좋을지요?
매우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결책을 찾아야할 사안인 듯하오나, 그 가능성을 어디서에서부터 고려해야할지 찾지 못하여 여쭙습니다..
패널데이터 정리를 잘못하였을 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요? 혹은 모형설정의 문제, 분석방법의 오류도 원인이 될 수 있을지요..?
2) AMOS 분석이 돌아가지 않아, 오류 메세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표준화회귀계수 클릭을 해제하거나 부트스트래핑 실행을 해제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분석은 돌아갔으나, 아웃풋을 확인해보니 매개변인의 잔차 중 하나가 음수로 나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아래 게시글 내용에 따르면 잔차가 음수로 나왔을 때에도 분산을 아주 작은 값으로 고정할 것을 말씀해주시고 계신데, 제가 이해한 것이 맞을지 여쭙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어 감사드리며,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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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5-02-13 11:02:48)
1. 대표적인 것이 억제변수가 있는 경우입니다.
또는 종단 연구의 경우 중도탈락이 있습니다.
이때 중도탈락된 사람들 또는 남은 사람들에게 어떤 특이성이 있는 경우입니다.
2. 음오차항이 있는 경우 헤이우드 케이스가 발생한 것이므로 아주 작은 값(ex: 0.0001)로 고정해서 분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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