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변수 신뢰도 .5일때 해석 방법
안녕하세요! 총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아동기 부정적 경험’ 변인 하위 요인 중
‘가족 환경’이 7개의 경험을 묻는 ‘예, 아니오’ 질적 변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적 변수로 바꾸게 위해 더미 변수로 변환하였습니다!
이때 신뢰도가 .53로 낮게 나왔습니다
척도 전체 신뢰도는 .77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측정 질문 내용들이 ‘부모님의 사망 유무, 부모님의 정신 질병, 부모님의 감옥 수감 등’으로 연속 반응을 할 수 없고 각자 개인의 경험에 따라 반응이 달라 집니다! 이에 척도에 대한 신뢰도가 낮게 나온것 같은데 이때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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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4-12-06 11:30:42)
0/1 로 응답하는 이분형 변수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가 아니라 KR-20 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신뢰도는 문항수가 많아지면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위 요인의 신뢰도 보다 전체의 신뢰도가 당연히 높게 나옵니다.
지금 경우 측정 문항들이
1. 부모님의 사망 여부
2. 부모님의 정신 질병
3. 부모님의 감옥 수감
등과 같은 형태입니다.
반영지표가 아니라 형성(조형)지표로 보는 것이 타당한 도구입니다.
신뢰도는 "문항내적 일관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즉 3 문항의 응답이 일관되게 나올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위 3 문항은 각각 별개의 문항이므로 서로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측정문항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나 KR-20 모두 낮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Jmh (2024-12-06 16:13:36)
교수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럼 3문항을 일관되게 반응할 수 없어 하위 변인 신뢰도가 낮으면 통계 분석 때 빼야할까요?
아니면 보완할 만한 근거나 방법이 있을까요??
이일현 (2024-12-12 10:28:02)
이런 류의 척도(행동, 지식, ...)의 경우에는 Cronbach's alpha 보다 낮을 수 밖에 없으며, 사실 신뢰도의 의미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보통은 그래서 0.5 정도만 되도 어느 정도 용인합니다.
오히려 내용타당도 등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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