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별 수식 사용하여 중재효과 그림
안녕하세요 교수님
현재 저는 대학원 논문 준비 중에 있으며 지난 주 1차 논문 심사를 마치고 교수님들께 피드백 받은 내용 중 궁금한 점 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현재 제 모형은 "디지털역량>테크노스트레스>소진" 매개 모형이며 이 중, 테크노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 ( M->Y)에서 연령의 조절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동료교사 협력을 조절변수로 두었으나 유의한 값이 나오지않아 고려하지 않았던 연령을 넣어보았고 값이 나와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교수님들꼐서는 연령이 비연속성 변수이다보니 조절변수로 사용하기에 적절한지 의문이 드신다며, 아래와 같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이해를 잘 하지못하여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 프로세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중재효과 그림을 그릴 때 집단 별로 수식을 사용하여 중재효과 그림을 그렸으니, 분석 시 연령을 각각 넣어서 다시 돌려보세요
해당 방법이 어떤 분석 방법을 뜻하는지, 관련 책이나 영상 어떤걸 찾아보면 좋을지 함께 여쭈어봅니다!
늦은 시간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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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4-11-05 14:20:25)
연령이 그룹핑(범주화)되어 있는 변수라는 것이죠?
조절변수가 범주형 변수이어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구모형에서 연령 집단별 모형을 그렸다는 것은 모든 경로에서 연령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전제했다는 것입니다.
구조방정식으로 치면 다집단분석이고, process macro 로 보면 model 59 인 모형이라는 것이죠.
연구모형을 model 59 로 설정했다면 분석도 model 59 로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석 결과 model 14 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죠?
이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연구모형은 model 59 로 하고 결과는 model 14로 제시한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연구모형을 각각 제시했다면 59 로 제시하고 분석해서 결과를 제시해야 합니다.
다만 59에서 조절효과가 나오지 않아서 탐색적으로 분석을 했더니 14 의 결과가 유의미하게 나왔다는 59-->14 순서로 결과를 제시하면서 model 14 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순돌이 (2024-11-16 17:54:14)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그럼 범주형 변수(3가지)로 조절된 매개효과 보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이일현 (2024-11-17 13:24:20)
요건 일반적인 조절된 매개와 조금 다릅니다.
마치 ANOVA 의 사후분석 결과와 매개효과를 결합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각 집단에 따라 매개효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매개효과를 집단별로 사후분석한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해석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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