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도구 번역연구에서 EFA, CFA

분류: QnA 자료실 글쓴이: StatEdu 날짜: 2024-08-06 14:00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간호학 전공의 박사수료생입니다.

항상 좋은 강의해주시고 궁금한 것들 해결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근에 도구번역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30년전 도구라 CFA에서 전혀 타당한 수치들이 안나와 EFA로 재타당화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1. EFA를 수행할때 직교회전과 사각회전중에 어떤것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간호학 도구들이 사회과학과 같이 정확히 떨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사각회전이 맞다고 생각하였는데, 교수님이 다른 영상에서, 직교회전을 한 도구들이 후에 번역 등을 할 때 더 낫다고 이야기 하신 것을 보아서 여쭤봅니다.

또한, 사각회전을 할때, 구조행렬을 보는 것이 맞나요? 패턴행렬과 구조행렬 차이가 무엇일까요..?

2. EFA를 수행할때 문항을 제거하는 순서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공통성이 낮은 것을 먼저 제거하고, factor loading이 0.5 이하인것 제거하고, cross loading이 0.35이상이것들을 지웠는데, 저는 설명력이 많이 좋아지는 것들을 기준으로 제거하였습니다. 이게 맞는것인지,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EFA를 수행하면서 문항을 지워가면서 수치들을 높이고 있는데, 30년전 도구다 보니 문항이 9~12개 정도가 지워져야 제대로 된 수치가 나옵니다.. 문항을 이렇게 많이 지워도 되는 건가요..?

4. cross loading이 035~0.40 사이인 것 하나정도는 남겨도 되나요? 가끔 SCI 논문에서 살아남아 있는 것들이 보여서요..

5. EFA 결과를 바탕으로 CFA를 수행하는데 대상자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제 연구는 발달장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입니다. 그런데 발달장애라는 것이 진단명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EFA에서는 "모든 발달장애 진단명을 가진 아동의 부모(아빠, 엄마)"로 포함시켰는데, CFA에서는 "지적장애와 자폐 아동 어머니"만 포함해서 진행하였는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원래 CFA를 계획했던게 아니었다가, 다른 연구에서 같은 설문지를 사용해서 그것을 이렇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그럼,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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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4-08-11 11:53:56)

1. 요인분석 관점에서만 본다면 사각회전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후 이 도구로 구조방정식을 하게 되면 직각회전에서 타당화된 도구의 적합도가 더 잘 나옵니다. 

패턴행렬과 구조행렬은 직각회전의 요인부하량에 해당하느냐? 그리고 사각회전에서 다른 요인과의 관계까지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2.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 남은 문항과 요인이 타당도와 신뢰도가 가장 높게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요즘의 도구들은 문항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옛날의 도구들은 상대적으로 문항이 너무 많은 경향이 있고요. 

그래서 도구의 단축하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남은 문항의 타당도가 있고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면 가능합니다. 

4.5. 예. 가능합니다. 


onefruit (2024-08-11 20:43:16)

교수님, 진심으로, 너무나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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