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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성을 검증할때의 p값 기준에 대한 궁금증

분류: QnA 자료실 글쓴이: StatEdu 날짜: 2024-08-04 12:41

흔히 사회과학 연구에서 대립가설을 채택하는 기준을 p<.05로 하고 있는데

이는 귀무가설 기각이 오류일 확률이 5% 미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신뢰수준 95% 또는 유의수준 5%)은 통계해석이 제법 보수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실제 분석을 하다보면 집단 간 동질성 확인을 위한 분석처럼 귀무가설에 초점을 둔 분석을 할 때도 있지요

이럴때 대부분의 논문이 p>.05면 집단 간 동질성이 있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이 든게... 

'p>.05로 동질성을 인정하기엔 너무 느슨한 기준이 아닌가?'

'왜 이질적인건 보수적으로 해석하면서, 동질적인건 너무 쉽게 해석하는 것이지? '

'대립가설 채택할때와 동일한 잣대로 p>.95 여야하는것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A집단과 B집단의 어떤 측정값을 비교하는 분석에서 p=.120 으로 나오면 

'A집단과 B집단은 동질적다' 로 해석하면 안되고

'A집단과 B집단은 이질적이라 할 수 없다' or 'A집단과 B집단이 동질적인지 이질적인지 불확실하다'로 해석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혹시 이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혹은 맞게 생각한 것인데 연구자들이 관례적으로 p>.05면 동질적이라는 해석을 내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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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4-08-11 10:08:15)

동질성 검정은 엄격하게는  p>.20 일 때 동질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적어도 p>.10 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 유의성을 p.05 로 보는 논문들이 많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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