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도 타당화-요인분석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척도 타당화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척도는. 전반적 죄책감, 스트레스, 죄책감 인지 총 3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중 죄책감 인지가  책임감, 부적절한 행동, 정당성 결여 라는 세 하위 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전반적 죄책감,

2. 스트레스,

3. 죄책감 인지 (3-1 책임감  3-2  부적절한 행동,  3-3. 정당성 결여)

 

원저자는 처음에 요인을 5개(전반적 죄책감, 스트레스, 책임감, 부적절한 행동, 정당성 결여)로 뽑아놓고,

3개의 요인(책임감, 부적절한 행동, 타당성 결여)을 죄책감 인지라는 상위 요인으로 묶어(경험적 기준에 따라) 

위와 같이 총 3개의 상위 요인과 하위 요인 3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요인을 뽑아 놓고 경험적 기준에 따라 이들을 상위 요인으로 묶는 것이 가능한  방법인지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타당화를 하기 위해 Amos 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였는데,

RMSEA가 .085,  TLI가 .796,  CFI가 .811로 나타났습니다.

 

적합도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이경우, 문항 분석과 탐색적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요인을 다시 묶고

다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인적 요인 분석시 탐색적 요인 분석은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에 언급한 방법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인분석과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하위 요인과 다른 척도들간의 상관을 보고자 하는 경우,

하위 요인에 속하는 문항들의 총점과 다른 척도의 상관을 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문항들의 평균과 다른 척도의 상관을 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좀 길어졌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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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10-11-03 13:00:59)

확인전 요인분석 결과의 적합도가 좋지 않다면, 탐색적 요인분석을 해야 합니다.

탐색적 요인분석 후에는 묶이는 요인들이나 문항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척도로 취급을 합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 확인적 요인분석은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

 

문항총점이나 평균이나 상관분석을 하면 결국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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