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효과 질문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패널회귀로 논문을 쓰고 있는데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어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1) 활용데이터 : 연속된 두 자료(t시점과 t+1시점)를 결합하여 사용 (예: 1&2차, 2&3차)

2) 종속변수: 종속변수는 건강입니다. 그런데 건강의 경우 이전시점에서의 건강상태와 상관관계가 크기에 t시점의 건강값을 통제해주었습니다. 

*단순히 평균을 계산하면 t시점에서 건강이 더 좋고, t+1시점에는 건강점수가 더 낮습니다. 

3) 결과: 합동ols, FE, RE이렇게 분석했는데 OLS와 RE는 이전시점에 건강할수록 t+1시점에 더 건강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FE는 반대로 이전시점에 건강할수록 t+1시점에 건강이 더 나빠지는 것으로 나옵니다. 

상식적으로는 OLS와 RE의 결과가 더 맞는 것 같은데 하우즈만 결과 FE모형을 선택해야 하기에 FE로 결과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질문1) 

혹시 이렇게 FE에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 것이 단순평균에서도 건강이 시점이 변할수록 점점 나빠진 것처럼 FE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그 특성이 반영된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분석이 잘 못되었다고 여겨야 할까요? 

질문2) FE의 경우 within으로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화한다고 보는 것으로 여기며 해석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그런데 RE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요? 

교수님,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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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0-10-26 17:16:17)

FE, RE 는 추정방법의 차이입니다. 

모형을 계산할 때 어떤 방법으로 계산하는 것이 더 모형을 잘 설명하느냐(적합하냐)의 문제일 뿐 궁긍적으로 동일한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예를 들어, 실제 이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data 에서 산술평균을 쓰는 것이 더 적합한지, 기하평균을 쓰는것이 더 적합한지…..
이걸 결정하는게 Hausman test 이고, 그 결과에 맞게 분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결과라면 나온 그대로 해석을 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대상자가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현재 건강했다고 내년에 더 건강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나빠질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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