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형 로지스틱에서 상호작용효과?조절효과?
종속변수 y : 이분형(특정 정당 투표여부)
x1(독립변수): 연속형변수
x2: 온라인참여 여부
x1–>Y 의 정적효과는 선행연구에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X2변수인데, 제가 이걸 독립변수로 봐야하는지 조절변수로 봐야하는지 연구모형때문에 판단이 안됩니다ㅠㅠ.
또 상호작용효과와 조절효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글들이 많아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조절효과는 이미 잘 정립되어 있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관계의 효과를 조절변수가 변화(+,-,0)시키는지 검증하는 것이고, 상호작용효과는 “두 개”의 독립변수가 각각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데 만약 두 독립변수가 서로 영향을 주는 상황이라면 독립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선행연구에서는 아예 조절효과라는 언급 없이 interaction term만 추가해서 분석했다는 유형의 글이 많습니다.
x2가 제가 생각한 새로운 변수라서 아직 선행연구에 관련 연구가 없습니다.
통계 분석을 해보면,
x2를 단독으로 넣고 로지스틱 분석을 하면 10개국이 모두 무의미하게 나오고,
x1,과 x2를 넣고 분석을 하면 x1만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나오고 x2는 무의미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x1과 x2를 넣은 상태에서 둘을 곱한값인 x1*x2도 포함해서 넣으면 일부국에서 정적으로 유의하다고 나옵니다.
통제변수를 넣으면 더 적은 국가에서 유의하다고 나옵니다.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조절변수라면 x1->y값이 유의미하다면 x2값 자체가 무의미도 상관없다는 내용이 많은데
만약 x2를 조절변수가 아닌 독립변수로 본다면, x2->y 분석 결과가 무의미한 상태에서 x1*x2 상호작용항을 검사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1.교수님께서는 통계 결과값을 고려했을때 이 모형이 조절효과랑 상호작용효과중에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선행연구를 정리해야해서 x1->y에 대한 연구는 정리했는데 x2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 만약 x2를 조절변수로 본다면 제가 x1과 x2의 관계를 따지지 않고 단순히 x2->y의 관계, 그리고 x2로 인한 기존 x1-y의 관계에 관해서만 기술할텐데
x2를 또다른 독립변수로 본다면 제가 x1-> x2, x2->x1, x2->y, x1*x2-y의 관계를 모두 써야하는 것인지요?ㅠㅠ
3. 가설의 경우도 조절효과라면 x2가 증가할수록 x1과 y의 정적 관계 효과를 증가시킬 것이다 라고 하면 되지만,
상호작용효과라면, x1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x2가 증가할수록 y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이런식으로 해야하는지..
4. 근데 교수님께서 이분형 로지스틱에서 조절효과를 분석하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모형은 결국 상호작용효과로 해석야하는건지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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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현 (2020-02-12 19:00:47)
조절효과와 상호작용항은 엄밀히 말하면 다른 개념입니다.
하지만 조절효과를 검정할 때는 상호작용항을 만들어서 분석을 하는 것이죠.
1. 조절효과는 연구자가 모형에서 결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조절효과, 그렇지 못하다면 상호작용항으로 봐야 합니다.
2. 조절효과로 본다면 x1 –> y 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3. 예. 가능합니다.
4. Porcess macro 최신 버전에서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조절효과를 지원하므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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