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도개발시 논문에 제시하는 순서
모 언어의 학습동기 를 측정하는 설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총3차례 조사와 분석을 거쳤습니다.
처음은 5개 영역 45개 문항을 설계했습니다.
1차는 45문항에 대해 8개 요인이 추출되었고, 4개 문항이 탈락되었습니다.
2차는 추가로 1개문항이 더 탈락되어
최종 40개 문항으로 실시한 3차 조사에서는
2차 조사에서 각각 한개의 요인으로 묶였던 항목들이 모두 kmo지수0.7이상이며 신뢰도도 0.7이상이 나왔습니다.
질문1
논문에서 이를 제시할 때 전체를 대상으로 1차를 분석한 후 2차를 다시 분석하고 3차를 최종 분석해야 하는지
아니면 영역 또는 요인별로 1차 -> 2차->3차-> 분석결과를 제시해야 하는지요?
질문2
요인분석 결과 제시할 때 분산% 누적%가 있는데 한개로 추출될때는 두개가 같은데요. 꼭 둘다 제시해야 하나요?
질문 3
8개 요인이 추출되었고, 각 요인별로 요인분석을 한결과는 kmo지수0.7이상이며 신뢰도도 0.7이상입니다.
40문항 전체를 변수로 하여도 kmo지수0.787이며 신뢰도도 0.946이고 항목제거시 척도도 5개 정도만 0.947과0.948이 나올뿐입니다.
그러나 요인으로 묶이는 항목이 제가 설정한 영역과 차이를 보입니다.
전체영역을 넣고 보니 1영역과 3영역이 하나로 추출되기도 하는 등 항목들간의 상관성이 얽혀 있습니다.
예전에 강의 중에 요인분석은 영역별로 그리고 해당 항목을 꼭 집어서 하는 거라는 하셨던 기억이 있어 여쭤봅니다.
40개 항목을 모두 한 번에 변수로 하여 요인분석을 하는것은 아니지요?
저는 1차는 영역별로 분석하고 2차,3차는 요인별로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3차 조사가 이루었진것은 2차 분석에서 한 항목이 또 탈락되었기 때문이고, 3차분석에서는 탈락항목이 없었기에 추가조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추가질문
1차설문 205부, 2차설문 155부, 3차설문 78부 조사했습니다.
설문대상이 적어졌는데 78부 정도면 검증할 수 있는 표본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isting replies
이일현 (2014-06-26 15:31:55)
1. 조사한 차례대로 분석하고 제시합니다.
2. 상관없습니다. 둘 다 제시하셔도되고, 하나의 값만 쓰셔도 무방합니다.
3. 척도 개발이라면 가능하면 요인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회전방법인 사각회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과학에서 직각회전인 VariMax 를 사용하지만, 이 회전방법은 요인 간에는 상관이 없다는 전제하에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요인 간에 상관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런 경우 VariMax(베리맥스) 회전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4. 척도 개발시에 요인분석은 조사한 문항을 모두 투입해서 분석하는 것입니다.
5. 3차 설문이 좀 적네요. 1,2 차에서는 탐색적 요인분석으로 문항을 탈락시키고 요인을 찾아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3차에서는 그 요인이 타당화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는 150 부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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